나침판처럼 대종중회 운영을
작금의 소식들이 깨끗하지 못하게 들리는 것들이 안타까고 걱정스럽네요
누구나 회장이 될 수 있지만 정도를 지켜 갔으면 좋겠네요
매사를 추진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해당자와 협의가 중요하다.
종인 간에 갈등이나 적대감보다는 양보, 이해, 용서를 앞세워 대종중회 운영이 필요하다.
어느 단체나 책임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혈연과 일가정신을 기본 핵심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한 인물이 핵심 속에 존재해야 합니다.
변덕보다 일관성있는 순리를 지켜 주는 종인사회가 필요하며 반대목소리도 경청하는 종인이 됩시다
누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관을 버리고 어우러 가는 분위기가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정 때문에 힘든 점도 있지만 정기회의에서 거론된 것을 번복하고 개인입김이 작용하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그래서 둘째 줄의 정도를 기리자고 소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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