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래인의 양심
>자연은 인간의 양심을 속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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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족보는 내용이 충실해야지 겉만 번지러하다고
>동래인의 정통성아라고 보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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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가는 자연이 되어 족보만 남겠지요.
>선조의 업적을 충실히 담아 자연으로 돌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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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속에는 진실된 길을 안내하는 양심의 기로에서
>독자의 습성에 따라 정의의 양심을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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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세태가 황금이 인간의 성패를 측정하는 수단으로
>변질되어 양심인을 가름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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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씨바늘의 미끼처럼 인정보다 수단으로 전략된 세태에서도
>동래인은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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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인은 정도를 걷는 심은대로 가꾸는 정성으로 난세 속에서
>양심의 집념으로 영원히 가세를 누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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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나무도 어릴 때 정성 껏 돌 보면 곧은 나무가 되듯이
>그 속에는 거짓없듯이, 진솔하듯이, 있는 자는 베풀고
>물 한잔도 정이 넘치듯이, 융성한 가문의 밑거름이 되게
>동래인은 양심의 청백용태로 늘 재도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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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입니다,선조대로 내려오는 역사를 일제 강점기와 육이오 변란을 빌미삼아 임의대로 제작한 출처도 불분명한 가첩을 들고나와 누락된 일가가많다 하면서 수정보완 한다고하는 형태가 곳곳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번 편찬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스스로인정하는 것인데도 발행인이 본인의 가보를 기록하기위해 종인들을 끌어드려 돈도벌고 꽁짜로 제작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지요,사실 발행인 외에집안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엉망입니다!빛나는 우리동래정씨 선대로부터 후대까지 내려오는 역사를 작가의 생각되로 된다는 잘못된 판단은 후대에 후손들이 진실게임하는 혼란의 미래를 남겨줍니다 상업적에 물이들어 검정도 없이 임의대로 책을 편찬남발 하여 일족들에게 강매하는 파렴치한 사람들 때문에 족보가 뒤죽박죽이 되어있습니다, 임의대로 단순한 생각으로 편집된 가첩하나가 수대의 선조를 탈취당하고 부모와 자식,형제친척 혈연 관계를 난도질당해 피눈물 흘리시는 우리족친이 어디 한두분입니까? 또한 선대에 역사기록에 근거도 없는 선대업적을[100~200년전] 함부로 검정없이 본인의 잣대로 함부로 추가 서술하여 명문거족 집안에 먹칠을합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자기의 뿌리를 찾고자하는 우리종인님을 보면 이렇게 잘못된 기록을 가지고찾는다면 왜곡만 되지 찾을수있겠습니까?[현재 백과사전과 임의로 편찬된 책자 심각함]최소한 동래정씨 대종회는 임의적으로 가첩,보첩,파보등을 임의적으로 종약소 검정없이 발행하는 행위는 막아주셔야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자기네 집안에서 만든 출처도 불분명한 가첩을 들고나와 근거를 주장하면서 타인의 일가를무시,왜곡하는 일이 곳곳에 벌어져 종인간의 불신이 팽배해져 있는게 현실입니다! 발행에서 어느 누구라도 누락이 되거나 함부로 등재되면 부모자식과 형재자매를 갈라놓는 엄청난 죄를짓게됩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만약 발행인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비협조로 누락하고 발행을 한다면 말려야합니다,그런분은 발행인으로는 능력과 자격이 없습니다.족보왜곡에 서막이니까요, 저도지금 엉터리 발행된 책자와 가첩이 몆권있어 국가기록원도 찾아보고 비교도 해보다 제가 망신만 당했습니다,솔직히 이런편찬한 사람 만나면 다리몽둥이 확! 분질러놓고 싶은게 저의 심정입니다![동래정씨 창원공파 선무공신 래성군 정기원 선생 카페지기,[31世 興秀] 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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