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寒圖에 爲堂(諱 寅普)의 跋文
세한도
국보 제 180호
소장자: 손창근
보관: 국립중앙박물관
추사의 대표작 세한도는 과천시에 새로 개관한 추사박물관는 영인본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원래의 소장자 후지츠카 치카시에게서 해방되기 1년전인 1944년 위당의 친구인 소전 손재형이 일본에서 되 찾아온 것을 오세창과 위당 등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세한도에 발문을 하게된 것이다.
참고
그 후 후지츠카 치카시는 1948년 사망하고 그의 아들 후지츠카 아키나오는 아버지가 수집한 추사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2006년 1월 18일과 8월 7일 2차에 걸처 과천시에 기증하여 2013년 6월 과천시 추사의 말년에 거처하던 곳인 돌무개에 박물관을 짓고 유물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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